지금 시작하면 얼마 받을 수 있을까?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많은 투자자들이 ‘배당’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고 싶다면, 단순한 시세차익보다 배당이 주는 심리적 만족도는 훨씬 큽니다. 특히 미국 ETF 중에서도 고배당 상품으로 알려진 SCHD(Schwab U.S. Dividend Equity ETF)는 대표적인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죠.

💸 SCHD란 무엇인가?
SCHD는 미국의 대표 증권사인 찰스 슈왑(Charles Schwab)이 운용하는 ETF로, 미국 고배당 우량주 100여 종목에 분산 투자합니다. 구성 종목은 배당 성장성과 재무 안정성 등 여러 기준을 바탕으로 선별되며, 대표 편입 기업으로는 버라이존, 록히드마틴, 코카콜라, 알트리아, 코노코필립스 등이 있습니다.

📊 SCHD의 주요 특징
- 배당금 지급 주기: 연 4회 (3월, 6월, 9월, 12월)
- 최근 배당 수익률: 약 4.11% (2025년 기준)
- 섹터 구성: 에너지(20.22%), 필수소비재(19.71%), 헬스케어(15.82%), 산업재(10.69%) 등
이처럼 필수소비재와 헬스케어 같은 경기방어적 업종의 비중이 높아, 하락장에서도 방어력이 강한 편입니다. 배당성장률은 SCHD의 가장 큰 장점인데, 최근 5년 연 평균 배당성장률은 10% 수준입니다. 매년 받을 수 있는 배당금이 10% 증가하는 셈입니다.

💰 SCHD 1월 투자 시 받게 될 배당금은?
많은 분들이 묻는 질문 중 하나는 "지금 투자하면 언제 배당금을 받을 수 있을까?"입니다. SCHD는 분기마다 배당을 지급하므로, 1월에 매수한다면 3월 배당부터 수령할 수 있습니다. 물론 배당 기준일 전에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일반적으로 배당락일의 1~2일 전까지 매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예를 들어 SCHD의 현재 배당 수익률이 4.11%라고 가정하고, 1월에 1억 원을 투자한다면 연간 세전 배당금은 약 411만 원입니다. 이를 4등분하면 분기당 약 102~103만 원의 배당을 받게 되는 셈이죠.

SCHD는 단순 배당 ETF 그 이상
배당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SCHD는 배당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자본 수익률 또한 준수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10년 기준 167%의 총수익률을 달성하며, ‘성장 + 배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게다가 해당 ETF는 매년 안정적인 배당 증가도 보여주고 있어, 단순히 ‘현금 흐름’을 노리는 것 이상으로 장기적인 복리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조언: 꾸준함이 답이다
SCHD는 고배당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성을 보여주고 있어, 장기 투자에 적합한 ETF로 평가됩니다. 만약 월급 수준의 배당을 목표로 한다면, 단기 성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매달 일정 금액을 추가로 투자하는 적립식 투자 전략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1월, 새해의 시작과 함께 안정적인 배당 투자에 도전하고 싶다면 SCHD는 훌륭한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고정적인 수입원이 생기면, 시장이 출렁여도 훨씬 더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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