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다음 흐름은 ‘전력 저장’입니다 최근 주식시장에서 전기차 배터리보다 더 자주 언급되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바FH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 저장장치)입니다. AI 데이터센터 확대, 재생에너지 비중 증가, 전력망 안정화 이슈가 동시에 겹치면서 ESS는 단순한 보조 설비가 아니라 전력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실제로 글로벌 ESS 설치량은 최근 1년 사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특히 연말에는 설치가 집중되며 시장의 성장 속도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습니다. 전기차 시장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사이, 배터리 산업의 관심 축이 ESS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ESS 시장이 주목받는 이유첫째,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급증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