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한국형 SCHD,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record5132 2025. 5. 25. 10:29
반응형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 배당 ET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인플레이션, 불확실한 증시 상황 속에서도 꾸준한 수익을 제공하는 배당 ETF는 매력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특히 미국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SCHD(Schwab U.S. Dividend Equity ETF)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에도 SCHD처럼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잡은 ETF가 있을까요? 바로 2025년 5월 20일 상장된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입니다. 이 상품은 '고배당'과 '퀄리티'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전략으로 설계되어, 국내 투자자들에게 한국형 SCHD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SCHD 전략을 한국 시장에 그대로 반영한 ETF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는 미국의 대표 배당 ETF인 SCHD의 전략을 그대로 가져와 한국 주식시장에 최적화한 상품입니다. 단순히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배당의 지속성과 성장성까지 고려합니다.

  • 10년 연속 배당 지급
  • 5년 이상 배당 증가
  • 우수한 재무 건전성

이처럼 펀더멘털과 배당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성된 포트폴리오는 SCHD와 유사하게 안정적이면서도 장기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배당의 ‘함정’을 피하는 스마트한 전략

많은 투자자들이 높은 배당수익률만 보고 ETF를 선택하지만, 이는 종종 ‘배당 함정(yield trap)’에 빠지는 결과를 낳습니다. 기업의 실적 악화로 배당이 줄거나, 주가 하락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배당수익률만 높아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는 SCHD처럼 철저한 기업 분석과 지수방법론을 통해 이런 리스크를 방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배당이 많은 종목이 아닌, 장기적으로 배당을 ‘지속할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핵심이죠.

 

 


월배당, 고배당, 그리고 성장성까지

이 ETF의 또 다른 강점은 월배당입니다. 대부분의 ETF가 분기 단위로 배당을 지급하는 반면,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는 매월 15일 정기적인 분배금을 추구합니다. 이는 현금흐름을 꾸준히 확보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큰 장점이 됩니다. 또한, 코리아배당다우존스 지수는 2018년 이후 꾸준히 주당배당금이 성장해왔고, 실제로 지난 5년간 코스피200 대비 약 69% 높은 성과를 보이며 탁월한 장기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분산된 포트폴리오로 변동성 대응

많은 ETF가 특정 섹터에 집중되어 있는 반면, 이 ETF는 금융, 필수소비재, 산업재, 자유소비재 등을 중심으로 균형 잡힌 섹터 배분을 유지합니다. 특정 종목에 대한 비중도 최대 4%로 제한되어 있어 개별 기업 리스크도 낮추고 있습니다. 이는 SCHD와 유사한 안정적이고 분산된 구조로, 한국 주식시장의 변동성에도 강한 면모를 보입니다.

 

 


배당의 힘을 믿는다면,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미국에서 SCHD가 수많은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은 이유는 단순한 고배당이 아닌, 고품질 + 고배당이라는 전략에 있습니다. 이 전략이 이제는 한국에서도 실현되었습니다. 정부의 주주환원 정책 확대, 기업의 배당 확대 기조 등과 맞물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는 앞으로도 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꾸준한 인컴, 낮은 변동성, 성장 가능성까지 모두 갖춘 이 ETF야말로, 한국판 SCHD라 부르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