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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관련주 형지글로벌, 형지I&C 주가 상한가

record5132 2025. 3. 2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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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치권의 큰 뉴스가 국내 증시에도 즉각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관련 이슈에 연관된 소위 ‘이재명 관련주’로 분류된 종목들이 증시에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종목은 형지글로벌입니다. 3월 27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형지글로벌의 주가는 전일 대비 무려 30% 상승해 상한가에 도달하며 3,64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형지글로벌은 최근 기업명을 까스텔바작에서 변경한 바 있으며, 이와 동시에 이재명 관련주로 거론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같은 계열사인 형지I&C 또한 이날 상한가인 29.94% 상승률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형지엘리트 역시 23.7%의 상승률로 뒤를 이었고, 건설 관련주인 이화공영도 29.72%나 오르며 시장의 뜨거운 반응을 반영했습니다. 이 외에도 디젠스(19.32%), 수산아이앤티(11.41%) 등 다수의 이재명 관련주가 장 초반부터 급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피 시장 역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이스타코는 21.98%, 오리엔트바이오는 22.16%, 제이준코스메틱은 18.48%, 일성건설은 17.04%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이재명 관련주 전반에 걸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들 종목은 이미 전일에도 항소심 선고 결과에 대한 기대감으로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거나 급등 마감한 이력이 있습니다. 결국, 이재명 대표에게 무죄가 선고되자 대선 전초전이라는 해석이 시장에 퍼지며 관련 종목군의 기대감은 더욱 증폭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정치적 이슈가 국내 증시, 특히 중소형주 중심의 테마 종목군에 얼마나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정치인과의 연관성만으로 단기적인 급등이 발생하는 만큼, 투자자들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번 무죄 선고로 인해 이재명 대표의 정치적 입지가 강화되면서, 차기 대선을 염두에 둔 이재명 관련주의 움직임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시장의 기대감과 정치적 이벤트가 맞물릴 경우, 단기적인 가격 급등락이 반복될 수 있으므로 관련 종목 투자 시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요구됩니다.

 

 

결론적으로, 형지글로벌과 형지I&C를 비롯한 이재명 관련주의 급등은 정치권의 변화가 얼마나 직접적으로 증시에 반영되는지를 보여준 대표적인 케이스입니다. 향후 대선 이슈나 정치 일정에 따라 이들 종목은 또 한 번 주목받을 수 있으므로, 시장 흐름을 꾸준히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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